“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 8:26)
“In the same way, the Spirit helps us in our weakness. We do not know what we ought to pray for, but the Spirit himself intercedes for us with groans that words cannot express.”(Romans 8:26)
구원은 우리의 자격 조건을 묻지 아니고 무조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그 구원의 완성을 위하여 지금 일하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내 문제 내 고통을 말하는 기도만 하지만 성령님은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하나님께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십니다. 고난 속에서 기도함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하나님의 방법을 배우고, 하나님의 심성을 배우게 되고 이 과정에 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종교국>
오늘의 QT (6月 27日)
입력 2014-06-27 0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