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中 댜오위타이 국빈 만찬

입력 2014-06-25 16:06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을 앞두고 24일 서울 중구 동호로 신라호텔에서 댜오위타이(釣魚臺) 후원타오 부총주방장(가운데)과 서비스 직원들이 국빈에게만 제공되는 요리와 기물들을 선보이고 있다. 신라호텔은 이들을 초청해 국빈 만찬을 재현했다.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