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오른쪽 세 번째)과 황창규 KT 회장(왼쪽 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24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서 지역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ICT복합문화공간인 '동자희망나눔센터' 개관식을 갖고 있다. 센터는 목욕탕, 세탁실, 도서관, 영화감상실 등 생활·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됐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지훈 기자
쪽방촌 주민 위한 ‘동자희망나눔센터’ 문열어
입력 2014-06-25 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