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300’은 2010년 1월 첫 발매 이후 4년 동안 고객의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다.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직장인과 학생의 뇌기능 향상은 물론 중·장년층의 기억력 증진에도 도움을 주는 뇌 건강식품이기 때문이다. 68년 전통 일양약품의 야심작이기도 하다.
급변하는 정보화 사회에서 과도한 스트레스, 음주, 흡연, 수면부족 등으로 현대인의 두뇌건강은 날로 위협을 받고 있다. 2018년 초고령화사회 진입을 앞두고 기억력 상실 및 감퇴로 인한 현대인의 고통은 더 커지고 있다. 인류 사상 가장 비참한 퇴행성 뇌질환인 ‘치매’에 대한 공포도 계속 깊어지고 있다. ‘브레인300’은 바로 이 같은 현대인의 공포와 고통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주성분 BT-11은 국내 최고의 뇌 전문가이며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 서유헌 박사팀이 개발했다. 신경전달물질(아세틸콜린) 분해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고 혈중 콜티코스테론 농도를 낮추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 뇌세포를 손상시키는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 C단 단백질 등 아미노산 계열 단백질의 독성을 억제시켜 뇌기능을 보호하는 효과도 있다.
일양약품은 텔레마케팅과 홈쇼핑, 나아가 특별판매 행사를 통해 ‘브레인300’을 기억력개선식품 시장의 블록버스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상반기 히트상품-일양약품 ‘브레인300’] 기억력 향상·치매 예방 도움 뇌 건강식품
입력 2014-06-25 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