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온 가족이 놀이동산이나 공원을 찾아 축구 등 운동을 하며 나들이를 즐기는 경우가 많은 시기다.
이렇게 가족나들이가 많을 때 조심해야 할 것은 어딘가에 부딪치거나 미끄러져 뜻하지 않은 부상을 입는 경우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뛰어놀다가 넘어져 무릎이나 팔꿈치 등을 다치지 않을까 언제나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상처도 상처지만 나중에 흉터가 남게 될까봐 걱정되는 것이다.
JW중외제약의 ‘하이맘밴드’는 어린이와 함께 외출할 때 챙기면 도움이 되는 프리미엄 밴드다.
상처 부위에 습윤 환경을 조성해 흉터의 빌미가 되는 딱지 생성을 억제하고 체내에서 공급되는 자가 치유 물질인 삼출물(진물)을 흡수해 치료용 연고를 바르지 않고도 상처 부위가 빨리 아물게 하는 작용을 한다.
또 방수 기능과 내열성이 뛰어나 고온의 환경에서는 물론 샤워를 할 때도 뗄 필요가 없다. 접착력과 착용감이 우수해 움직임이 많은 관절 부위에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여름철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습윤 밴드를 찾는 소비자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여름철 특수 시즌을 활용해 고객초청 행사, 블로그 활동 등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반기 히트상품-JW중외제약 하이맘밴드] 어린이 상처 치료 효과 탁월한 습윤 밴드
입력 2014-06-25 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