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히트상품-SPC그룹 던킨도너츠] 뛰어난 원두 이용 최상의 커피 맛 선사

입력 2014-06-25 02:11

커피, 과일 등을 활용한 던킨도너츠의 아이스 음료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 셀러다.

2009년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커피 브랜드 중 최초로 커피 로스팅센터를 설립한 던킨도너츠는 뛰어난 원두를 바탕으로 커피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최상의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는 4℃에 맞춘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뛰어난 바디감과 신선도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여름음료다. 리얼 에스프레소 샷에 얼음, 우유를 넣고 갈아서 만든 ‘던카치노’는 아이스 커피를 색다른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카라멜, 카푸치노 2종이 있다.

풍부한 과일 향과 맛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과일 아이스 음료도 있다. 국내산 사과 과육이 살아있고 사과의 향긋한 향과 깔끔한 맛이 일품인 ‘사과스무디’, 새콤달콤한 자두 쿨라타 속에 쫄깃한 빨간 젤리를 더해 청량감과 젤리의 씹는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자두코코 쿨라타’, 쫄깃한 포도 알갱이가 씹히는 ‘청포도 봉봉 쿨라타’, 새콤달콤한 딸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딸기 스무디’ 등이 있다.

7월 말까지 아이스음료 7잔 구매 시 아이스 아메리카노 또는 자두코코 쿨라타 1잔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