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침례교총회(총회장 황준석 목사)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버지니아주 워싱턴 덜레스국제공항 인근 힐튼 호텔에서 올해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현지 목회자와 성도 등 400여명이 참가하고, 김대현 기침 총회장과 배국원 침신대 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재 4200여곳인 미국 전체 한인교회 가운데 미주한인침례교회는 약 19%인 800곳에 달한다.
미주한인침례교총회 6월 23일 총회
입력 2014-06-23 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