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 담화 부정’ 아베 정부 규탄

입력 2014-06-20 03:38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회원들이 19일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을 인정했던 일본의 고노 담화 검증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규탄 집회를 가졌다.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