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직선 ‘직장선교 한국대회’ 6월 21일 명성교회에서

입력 2014-06-20 02:25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표회장 주대준 장로)는 21일 오전 10시 서울 강동구 구천면로 명성교회(김삼환 목사)에서 제26회 직장선교 한국대회를 연다.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가 2:10)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최 측 배려로 탈북민들과 다문화가정 초청행사로 치러진다.

박재찬 기자 je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