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직장선교회(회장 전권식 장로·사진)는 내달 8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오산리 최자실기념 금식기도원에서 ‘제29회 초교파 전국 직장인 및 일반성도 초청 금식 대성회’를 연다.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와 이영훈 담임목사 등 20여명이 말씀을 전한다. 집회는 오전 6시, 10시, 오후 2시, 5시30분, 8시30분 등 매일 5차례 이어진다. 첫째 날 개회예배는 오전 11시에 드려지며, 마지막 날 폐회 예배는 오전 10시 예정돼 있다(02-783-5083).
‘초교파 전국 직장인·일반성도 금식 대성회’ 7월 8일부터
입력 2014-06-20 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