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사 과정 7월 7일부터

입력 2014-06-23 02:13
기독문화선교회와 사단법인 신바람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심리상담사 및 가족상담사 2급 자격과정이 내달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4주 과정으로 실시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되는 이번 강좌는 부산 북구 용당로 부산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에서 열린다. ‘상담이론의 실제’ ‘정신건강과 심리적 접근의 이해’ ‘대상관계 이론과 실제’ 등 9과목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수료자에게는 심리상담사 민간자격이 주어진다(kimun.or.kr·031-446-0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