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은양찾기운동본부가 주최하는 러시아개척교회 설립 및 러시아·일본 선교사 파송예배가 26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다. 기도회에서는 총재 정일량(인천 향기로운교회·사진) 목사를 비롯해 이사장 노문길(전 백석 총회장) 목사, 대표회장 김원삼 장로가 취임한다. 2003년 10월 설립한 잃은양찾기운동본부는 미얀마 캄보디아 등 국내외 농어촌 미자립교회를 개척하며 한국교회 성장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02-3390-4895).
러시아·일본 선교사 파송예배 6월 26일
입력 2014-06-19 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