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축구공 나눠먹으며… 달콤한 승리 기원

입력 2014-06-18 02:48

해태제과 모델들이 17일 서울 도봉구 하나로클럽 창동점에서 초콜릿으로 만든 축구공인 '월드 풋볼'을 깨뜨려 나눠먹으며 한국 국가대표팀의 브라질월드컵 승리를 기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