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교신학회와 한국성경신학회, 한국개혁신학회는 20일 오후 2∼5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구원파의 실체와 이단사이비 종교 대처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주명수 변호사는 ‘구원파 신드롬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단전문가인 정동섭 이승구 박용규 탁지일 교수는 구원파의 교리 및 역기능, 현황과 전망 등을 밝힐 예정이다.
이단사이비 종교 세미나 6월 20일
입력 2014-06-18 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