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송도 건설현장 금융상담

입력 2014-06-13 17:08
금융감독원 오순명 금융소비자보호처장(오른쪽)이 12일 인천 송도 건설현장을 찾은 금융사랑방버스에서 현장 여성 근로자들에게 개별 금융상담을 해주고 있다. 금융사랑방버스는 서민들을 찾아가 금융 고충 관련 1대 1 맞춤 상담을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금융감독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