굼나제 기독교교육연구소(굼나제연구소)는 오는 19일 전북 전주 완산구 천잠로 전주대학교에서 전국 목회자를 대상으로 ‘Bing5+(빙고플러스) 목회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빙고플러스는 성경을 매일 읽고, 쓰고, 듣고, 암기하고, 나누고, 기도하고, 사랑하는 7단계로 이뤄져 있다. 굼나제연구소장 이재문 목사는 “빙고플러스는 성경을 제대로 보고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전달하는 훈련”이라고 말했다.
‘Bing5+ 목회 콘퍼런스’ 6월 19일
입력 2014-06-17 0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