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세미나는 이 시대 한국교회와 목회자에게 하나님이 주신 가장 귀한 축복의 선물입니다. 2박3일 동안 이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누릴 수 있는 장자의 권세를 마음껏 누릴 수 있었습니다.
먼저 목회자인 나 자신이 전인적인 치유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1과부터 16과까지 복음의 진수가 폭포수 같이 흘러 넘쳤습니다. 단순 반복 지속 강행의 훈련과정을 통해 영적 희열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 후 아주 쉽게 교회에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세미나에 오시는 동역자들마다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말씀훈련을 실시하는 교회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 감격과 기쁨, 수많은 간증과 은혜를 반드시 경험하고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귀한 세미나를 통혜 영적 은혜를 주신 이영환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장자권 회복과 누림 세미나’ 추천사] 전석범 가양감리교회 목사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
입력 2014-06-17 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