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권 회복과 누림 세미나’ 추천사] 김오용 동일로교회 목사 “가슴 벅찬 감격 느끼게 해”

입력 2014-06-17 02:12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2박3일은 참으로 행복한 세미나였습니다. 한국교회가 침체되어가고, 목회자들이 탈진되어 가는 현실에 교회부흥과 처음 사랑을 회복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중에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석자들 모두가 행복했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은혜의 단비를 맞으며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성령님께서 시간 시간마다 말씀선포의 능력을 경험하게 하셨고, 가슴 벅찬 감격을 느끼게 하셨습니다. 목회현장에서 능력을 누리며 새 힘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자훈련을 하면서도, 기도회를 하면서도 그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껴오던 목양에 놀라운 능력과 새 힘을 얻게 해 주신 세미나였습니다. 이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으로 한국교회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이영환목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앞으로 부흥할 것을 기대하니 너무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