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권 회복과 누림 세미나’ 추천사] 배광식 대암교회 목사 “미지근한 신앙생활에 마침표”

입력 2014-06-17 02:11

부흥이란 말이 생소하게 들리고 성도들이 주님이 주신 권세와 능력을 경험하여 누리지 못하는 성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저는 이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세미나에 와서 이영환 목사님의 뜨거운 영성과 기도와 열정이 이 침체를 벗어나게 하고, 형식적이고 미지근한 신앙생활에 마침표를 찍게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목회적 방법론이 아니라 말씀과 기도와 눈물과 땀으로 이루어진 결과라고 봅니다. 특별히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장자권 문제를 통해 삶을 변화시키고 교회를 부흥시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도 이 말씀영성훈련교재를 통해 말씀훈련의 능력이 회복되고 치유가 일어날 것을 확신합니다. 이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세미나와 말씀훈련교재는 침체 속에 있는 한국교회를 살릴 새로운 돌파구이자 목회적 대안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