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 첵 ‘아트 오브 멘토링’

입력 2014-06-14 02:06

호주 힐송처치의 워십뮤직 개척자 달린 첵이 멘토링에 대한 책 ‘아트 오브 멘토링’(휫셔북스·사진)을 냈다. 첵은 “멘토링은 나의 학문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다른 이들의 꿈이 이뤄지도록 내 삶을 부어주는 것이다. 그러면 미처 이루지 못한 내 꿈을 주님이 이뤄주신다”고 말한다. 저자는 멘토와 멘티의 가치와 영적 자세를 제시한다. 자신의 삶과 실수로부터 배워온 소중한 교훈들이다. 멘토의 삶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원하는 모든 이들과 멘티들, 리더를 꿈꾸는 이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