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힐송처치의 워십뮤직 개척자 달린 첵이 멘토링에 대한 책 ‘아트 오브 멘토링’(휫셔북스·사진)을 냈다. 첵은 “멘토링은 나의 학문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다른 이들의 꿈이 이뤄지도록 내 삶을 부어주는 것이다. 그러면 미처 이루지 못한 내 꿈을 주님이 이뤄주신다”고 말한다. 저자는 멘토와 멘티의 가치와 영적 자세를 제시한다. 자신의 삶과 실수로부터 배워온 소중한 교훈들이다. 멘토의 삶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원하는 모든 이들과 멘티들, 리더를 꿈꾸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달린 첵 ‘아트 오브 멘토링’
입력 2014-06-14 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