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장 해임 촉구

입력 2014-06-12 02:42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바성연)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7일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동성애자들의 ‘나체 광란 축제’를 허가해 주민 충돌을 유발한 강신명 서울경찰청장의 해임을 촉구하고 있다.

허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