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권위 생체전자파학회장에 김남 충북대 교수 선출 돼

입력 2014-06-12 02:19
김남 충북대 교수가 전자파의 인체 영향에 대한 연구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지닌 국제학회 ‘생체전자파학회(BEMS)’의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교수는 국제암연구소 RF 전자파에 대한 발암등급 평가위원과 BEMS 이사를 역임했고, 지금은 한국전자파학회 산하 전자기장과 생체관계연구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