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애라글로벌찬양율동총회신학은 12일 서울 서초구 교육문화회관에서 ‘통일이여 어서오라’는 제목으로 제19회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대한민국 찬양율동 기독예술제를 연다. 탤런트 정영숙 권사가 1부 사회를 맡고 주선애 대한민국어머니기도협의회 고문이 대표로 기도한다. 장동규 이애라글로벌총회신학 음악실장이 오프닝으로 기타 연주를 한다. 2부에서는 글로리아선교단의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국안선교단의 ‘축복하세’ 이애라 목사의 독무 ‘하늘춤선교단의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 등 다양한 춤을 볼 수 있다(02-587-2147).
찬양율동 기독예술제 6월 12일 열어
입력 2014-06-12 0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