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못 듣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사 35:6)
“Then will the lame leap like a deer, and the mute tongue shout for joy. Water will gush forth in the wilderness and streams in the desert.”(Isaiah 35:6)
솔로몬 왕이 누린 영화를 누구나 한 번쯤 꿈꿔 봅니다. 그는 레바논의 백향목을 갖고 싶을 만큼 가질 수 있었고, 황금과 상아와 보석을 지천에 두었으며, 백합화와 같은 아름다운 여인들을 수없이 옆에 두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잠언에서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고 했습니다. 누구나 부귀영화를 꿈꾸지만 그것이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과 평화를 가져다주지 못합니다. 광야 같은 인생길에 샘물이 터지고 사막 같은 인생에 시내가 흐른다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적을 누가 가져다줄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복 주시길 원하십니다.
<종교국>
오늘의 QT (6月 11日)
입력 2014-06-11 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