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섭 “나만의 DIY 스타일 팔찌”

입력 2014-06-09 04:27

현대홈쇼핑 ‘트렌드 톡’의 간호섭씨는 나만의 스타일로 만들 수 있는 DIY 스타일의 팔찌를 올여름 잇(it) 아이템으로 추천했다. 민소매나 반소매를 입는 여름에는 팔이 많이 노출되지만 스마트폰 사용으로 시계를 잘 차지 않아 허전하게 느껴지게 마련이다. 간씨는 “여러 가지 색깔과 모양을 마음대로 조합할 수 있는 DIY 스타일의 팔찌를 한 개 갖고 있으면 옷차림과 그날 기분에 따라 다양하게 변신해 착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목걸이의 메달로 활용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