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겨자씨 필진이 바뀝니다. 또 주중 칼럼 시편이 없어지고 대신 신설되는 미션오피니언 면에 ‘시온의 소리’ 칼럼이 개설됩니다. 겨자씨 새 필진은 권순웅(주다산교회·월) 장덕봉(요나삼일영성원·화) 주서택(청주 주님의교회·수) 권병훈(상계광림교회·금) 조관호(부산수정동교회·토) 목사입니다. 매주 목요일 집필해 온 서정오(동숭교회) 목사는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당분간 더 쓰게 됐습니다. ‘시온의 소리’는 변창배(예장통합 기획국장) 목사, 권명수(한신대) 신국원(총신대) 김도일(장신대) 교수가 맡아주십니다. 그동안 겨자씨와 시편을 집필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알림] 미션 칼럼이 새롭게 바뀝니다
입력 2014-06-09 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