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글짓기

입력 2014-06-07 06:13 수정 2014-06-07 06:30
현충일인 6일 서울 중구 남산도서관에서 열린 ‘제9회 남산백일장’에 참가한 학생들이 벤치에 앉아 글짓기를 하고 있다. 이동희 기자

현충일인 6일 서울 중구 남산도서관에서 열린 '제9회 남산백일장'에 참가한 학생들이 벤치에 앉아 글짓기를 하고 있다.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