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한 새정치

입력 2014-06-05 16:53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4일 오후 6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KBS·MBC·SBS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초접전 지역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자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왼쪽부터 장병완 정책위의장, 박영선 원내대표, 정동영·정세균 공동선대위원장.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