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6月 6日)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베드로후서 3:8∼9)

“But do not forget this one thing, dear friends: With the Lord a day is like a thousand years, and a thousand years are like a day. The Lord is not slow in keeping his promise, as some understand slowness. He is patient with you, not wanting anyone to perish, but everyone to come to repentance.”(2 Peter 3:8∼9)



우리는 얼마나 오랫동안 조용히 인내하며 기다릴 수 있나요. 이제 멈춰서 기다리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결과를 보여주실 때까지 겸허한 자세로 경청하고 또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죄인들을 위해 오래 기다렸듯이 우리도 하나님께 대하여 믿음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