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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이병헌 ‘아·태 스크린 어워즈’ 최고 남자 배우상
입력
2014-06-04 02:30
수정
2014-06-04 03:28
배우 이병헌이 3일 서울 종로구 종로1길 주한 호주대사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태평양 스크린 어워즈'에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로 최고 남자 배우상을 수상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