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으로 월드컵 응원

입력 2014-06-02 05:05

'2014 e파란 어린이 환경 그림 공모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1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재활용품으로 만든 인형 등을 전시하며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공모전은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가 200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