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죽이지 마라’...전국이주노동자대회

입력 2025-12-14 15:22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에서 열린 2025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 전국이주노동자대회에서 한 참석자가 눈물을 닦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에서 열린 2025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 전국이주노동자대회에서 한 참석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에서 열린 2025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 전국이주노동자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에서 열린 2025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 전국이주노동자대회에서 참석자가 고 뚜안씨를 추모하고 있다.

고 뚜안씨의 아버지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에서 열린 2025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 전국이주노동자대회에서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