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보라. 설레는 여행길, 큰 맘먹고 아시아나를 질렀는데 막상 비행기를 탔더니 모니터 화면이 너무 작아 놀랐다는 반응. 오죽하면 모니터가 한 손으로 가려질 정도. 화면 폰트도 80년대 같고, 콘센트와 USB 충전 단자도 없다. 알고보니 요 비행기 ‘아시아나 3대 똥차’라고 악명이 자자한 기종이라던데. 이메일로 ‘왜 아시아나항공은 3대 똥차를 계속 운행하는지 궁금하다’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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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환 뉴미디어팀장 foryou@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