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 향해 손잡은 ‘노동(노)·경영(사)·정부(정)’

입력 2025-12-08 13:32 수정 2025-12-08 13:33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노동안전 노사정 대표자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산업 안전 분야를 논의하고자 노사정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들은 노사정이 참여하는 '안전한 일터위원회'를 구성하고 향후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