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왱] 남극의 셰프는 왜 욕을 먹을까? (영상)

입력 2025-12-03 17:15

이 사진을 보라. 빽햄 논란 등으로 방송에서 하차했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복귀작인 MBC ‘남극의 셰프’의 한 장면. 백 대표가 남극 세종기지를 찾아 대원들을 위해 치킨난반을 만들었는데, 생소한 요 음식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방송 화면이 논란이 됐다. 백 대표가 지난해 열었던 ‘PPL 식당’ 메뉴와 비슷해 보였기 때문. 우려가 많던 요 남극의 셰프. 결국 방영을 시작했지만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백 대표에 대한 대중의 차가운 시선도 반영된 거 같은데, 이메일로 “남극의 셰프 논란 팩트체크 해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세종기지 측에 직접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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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환 뉴미디어팀장 foryou@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