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과 함께하는 대한적십자사 ‘사랑의 연탄 나눔’

입력 2025-12-02 15:06

대한적십자사 봉사원과 고려아연 임직원들이 2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있는 주거 취약계층의 집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혹한기 난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거 취약계층에게 연탄 1만4000장과 백미 700㎏을 전달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