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기공식

입력 2025-12-01 11:42

우원식 국회의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1일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열린 주택 재개발정비사업 기공식에 참석해 시삽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백사마을(노원구 중계본동 30-3번지 일대) 주택 재개발 사업은 노후·불량 주거지를 개발해 3178세대 대단지 공동 주거단지를 개발하는 공사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