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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온정의 종’ 모금 시작한 구세군 자선냄비
입력
2025-11-30 15:16
구세군 관계자가 30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종을 흔들며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
구세군 연말 자선냄비 모금 캠페인은 'Light of Hope'(희망의 빛)을 주제로 전국 300여 곳에서 진행된다. 올해 자선냄비에는 NFC기반 기부가 새롭게 도입됐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