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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속보] 누리호 발사 시각, 오전 1시13분으로 변경
입력
2025-11-27 00:51
수정
2025-11-27 00:59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를 앞둔 26일 오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기립된 누리호가 발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우주항공청은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 시각을 기존 27일 0시55분에서 18분 늦춰진 01시13분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우주청 관계자는 “엄빌리칼 회수 압력 센서의 신호 이상이 발견됐다”며 “현장에서 확인 결과, 압력은 정상이며 센서만의 문제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고흥=박선영 기자 pom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