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특혜’ 김건희 오빠 구속기로

입력 2025-11-19 13:11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에 연루된 김건희 여사의 오빠 김진우 씨가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