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김건희 재판 중계 일부 허가…오늘 문서증거 조사 전까지

입력 2025-11-19 10:23 수정 2025-11-19 10:24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8월 6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속보] 법원, 김건희 재판 중계 일부 허가…오늘 문서증거 조사 전까지

백재연 기자 energ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