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2025 희망의 활주로 김장 나눔 봉사활동

입력 2025-11-18 14:46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오른쪽)과 이대형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18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희망의 활주로 김장 나눔 봉사활동'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공사 '2025 희망의 활주로 김장 나눔 봉사활동'에는 인천공항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인천 전 지역 취약계층 1,700가구에 전달될 김치 2,400kg을 담갔다. <사진=공항사진기자단>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