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겨울’ 서울 첫 영하권 아침

입력 2025-11-18 09:50

아침 기온이 영하를 기록한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방한도구를 착용한 시민이 귀를 감싸고 있다.



이날 서울의 아침기온은 영하 2도로 이번 가을 처음으로 영하권으로 하락했다. 이번 추위는 목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