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찾아온 겨울 … 내일은 영하권 강추위

입력 2025-11-17 10:30

서울의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인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1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5도로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예보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