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전주 샘물교회, 30일 윤항기 목사 초청 간증집회

입력 2025-11-17 10:06

전북 전주 샘물교회(서화평 목사)는 오는 30일 오후 4시에, 샘물교회 창립 30주년 기념과 함께 국민가수 윤항기 목사 초청 행복한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샘물교회는 2025년 교회는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라는 표어로 지역을 섬기고 있는 부흥하는 교회이다. 아울러 ‘예수님이 크게 보이는 교회’를 지향한다. 서화평 목사는 터치전도코리아 대표, ㈔기독문화선교회 이사로 섬기고 있다.

전병선 선임기자 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