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관련 입장 표명하는 정성호 장관

입력 2025-11-10 11:22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0일 경기 과천 법무부 청사로 출근하며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정 장관은 이날 법무부 과천정부청사 출근길에 약식 기자회견(도어스테핑)을 열고 “구형보다 높은 형이 선고돼 항소를 하지 않아도 문제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발언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