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4’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입력 2025-11-09 14:01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나흘 앞둔 9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수험생과 취업생 자녀를 위한 여리고 기도회'에 참석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올해 수능은 11월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일반수험생 기준)까지 전국 1천310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