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보라. 머리가 어질어질한 인형뽑기 스킬이다. 요새 홍대 같은 번화가에 한두개씩은 꼭 보이는 인형뽑기방. 무인으로 운영되는데, 요 꼬마와 달리 양심적인 한국인 대부분은 알아서 카드나 페이로 돈을 내고 정직하게 인형을 뽑는다. 그뿐인가? 무인 가챠삽,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무인 라면 가게, 무인 사진관, 무인 빨래방… 상주 직원 없이도 잘 돌아가는 무인가게가 넘쳐난다.
돈이 벌리니까 우후죽순 늘어나는 걸 텐데, 그럼 어느 매장이 제일 돈이 될까? 마침 유튜브 댓글로 “무인매장 중에 제일 잘나가는 곳이 어딘지 궁금하다”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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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빈 인턴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