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모친 특검 출석

입력 2025-11-04 13:13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왼쪽)씨와 오빠 김진우 씨가 4일 서울 광화문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날 최씨와 김씨는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조사받는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