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우수 선정 대표들이 31일 서울시 마포구 ‘마포 프론트원’에서 열린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 행사에서 관계 기관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영훈 디캠프 대표이사.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디캠프 활동을 정리하고, 스타트업과 금융기관이 대규모로 협업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주요 금융기관 25개사와 스타트업 회사들이 참여했다. (사진제공=디캠프)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